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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 고통 없는 자&&캐릭터소개

녹 – 고통 없는 자

가라앉은, 시니컬한, 무기력한

녹 – 고통 없는 자

가라앉은, 시니컬한, 무기력한

월급(결핍): 고통을 잊는 능력

 

동료들 중 세 번째로 입사한 인물

평소에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가끔 약에 취한 듯 멍하게 서 있거나 멍한 순간이 찾아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듯 서 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때때로 죽은 사람처럼 보인다.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완전히 잊었다. 그러나 고통이 사라진 대신 무기력과 삶의 의욕 결핍이 생겨, 멍한 순간이 찾아온다.

유일하게 입사를 조금, 후회하고 있는 인물

 

등장인물들과의 관계 타르녹 시점
  • 팀장 → 완전한 무감각의 끝에는 저런 껍데기만 남는다. 그건 내 미래일지도 모른다.
  • 루엔 → 말끝마다 은근한 비웃음이... 신경이 쓰이지만, 귀찮음이 더 크다.
  • 비비코 → 여동생처럼 느껴지지만… 자꾸 꾸며대려는 건 곤란하다.
  • 무니 → 시끄럽지만, 그 순수함이 이상하게 미워지지 않는다.
  • 미로 → 조용하다. 그 점이 나쁘지 않다.

 

더보기

-숨겨진 설정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작은 병실, 차가운 공기와 소독약 냄새… 아이는 고통 속에서 떨고 있었다.
    심장이 터질 듯 아픈 몸, 온몸을 뒤흔드는 고열과 통증, 하지만 아무도 돌보지 않았다.
    
    생명이 꺼져갈때 쯔음 목소리가 들려온다. 구원의 목소리가
    .
    .
    .
    
    곧, 모든 감각이 흐려졌다.
    통증은 사라지고, 눈물도, 울음도, 분노도, 두려움도…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살아있지만, 살아있지 않은 것과 같다는 것을..
    세상은 여전히 날 자극하고, 소리치고, 아프다고 외치지만,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고통을 잊는 능력은 생존을 보장했지만, 삶의 색과 온기를 모두 빼앗았다.
    이제는 날카로운 신경과 멍한 공허 사이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그럼에도 죽는 것보다는 나았다.
    
    때때로 눈을 멍하니 뜨고,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 채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여도, 그의 몸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순간, 그는 묘한 갈증을 느꼈다.
    
    사라진 감각을 조금이라도 되살리려는 듯,  피어싱 바늘 끝을 바라보며 미세한 통증을 기대했고,
    담배 연기 속에 숨겨진 자극적인 냄새와 뜨거운 느낌을 찾아 나섰다.
    그가 혐오하던 고통은 사라졌지만, 이제 그는 그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작은 자극들을 수집하고 실험했다.
    차갑고 날카로운 바늘, 타는 연기의 열기, 살짝 스치는 찌르는 듯한 느낌…
    무감각 속에서도, 느끼고 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멍한 공허와 날카로운 신경 사이에서, 녹은 이렇게 살아간다.
    죽지 않은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며,
    하지만 동시에 다시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은 욕망을 안고, 아주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자극을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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